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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강기정 시장에 교육통합 논의 제안

광주광역시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6.01.07 10:28
행정통합에 교육계 소외되서는 안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사진=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6일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교육통합 역시 반드시 이뤄야할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서 하루라도 서둘러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만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교육감은 교육통합이 행정통합의 방향성에 맞춰 함께 가야하는 만큼 광주시와 논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강 시장과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한 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도 만나 관련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비전을 보면 지금까지 해 왔던 전남교육 정책과 맞고, 시도민 성원도 그렇고, 이재명정부 국가정책에도 딱 맞는 정책"이라며 이 교육감에게 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특별법이 제정돼 6월3일 지방선거에서 행정통합 단체장을 선출한다면 교육감도 한 명으로 뽑아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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