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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혼전임신…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결혼

연예 박윤지 기자 | 등록 2026.01.07 17:43
내달 1일 결혼 "새생명 찾아와 4월서 앞당겨"
김지영 혼전임신…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결혼
김지영 혼전임신…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결혼
'하트시그널4' 김지영(30)이 임신·결혼을 발표했다.

김지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36)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다.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 집 앞 둘레길부터 일본의 정갈한 길, 유럽의 울퉁불퉁한 돌길까지 참 많이도 걸었다. 자연스레 40년 뒤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다."김지영은 "원래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 2월의 신부가 된다"며 "우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엄마가 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했다.

윤 대표는 댓글로 "우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평생 동안만 예쁘게 잘 살아보자! 내가 잘 할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SNS에도 웨딩화보를 올리고 "결혼을 한다. 김지영과 한다.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다. 2월1일에 한다. 원래 4월에 하려고 식장까지 잡아뒀는데,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일정을 앞당겼다. 동반자로서 아내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했다.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렸다.

바리스타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종방 후 헤어졌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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