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11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기록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100만명을 넘어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3일 오전 7시30분 1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공식 데뷔한 지 약 1년 9개월 만으로, 데뷔일 기준 해당 수치에 도달한 역대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다.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미니 앨범 '위 고 업'(WE GO UP) 발매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시작으로 수록곡 '싸이코'(PSYCHO)와 '슈파 두파 러브'(SUPA DUPA LUV) 뮤직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독자 수만큼 조회수도 괄목할 만하다.
베이비몬스터는 총 15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70억회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와 자체 퍼포먼스 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K팝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아시아 팬 콘서트 '러브 몬스터즈'(LOVE MONSTERS)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이날 타이베이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