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허경환이 닮꼴로 알려진 배우 박해진과 신체 조건 차이에 열등감을 보였다.
박해진은 4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헬스파머'에 나와 추성훈·허경환·정대세·아모띠·백호와 함께 전남 장흥에서 표고나무 정리 작업에 나섰다.
아모띠와 친분으로 이번 회차에 특별 출연한 박해진은 높은 작업 강도에도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며 폐목을 정리했다.
이 모습을 본 정대세는 "잘생긴 사람이 일도 잘한다"고 했다.
박해진은 몸무게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 79㎏이다. 요즘 조금 빠졌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박해진 키가 185㎝가 넘는다는 걸 알게 되자 옆에 있던 허경환은 순간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나와 키가 20㎝ 차이인데 몸무게는 고작 5㎏ 차이가 난다. 어떻게 된 거냐"며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