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서구의회, 5·18 민주묘지 참배·환경 정화활동 등
광주 서구의회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 주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민주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의회는 참배 후 묘비를 닦고 환경 정화활동을 하며 민주 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임성화 서구의원, 대한민국의정봉사상 수상광주 서구의회는 임성화 의원이 광주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5 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는 지방의원에게 수여된다.
임 의원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 주거빈곤 해소, 노동인권 보호, 청소년의 날 지정 등과 관련한 조례를 제정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지원 조례,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등 선도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김형미 서구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광주 서구의회는 김형미 의원이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상으로 '광주 서구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피해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의 불편과 비용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지원체계를 법으로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차량기지 건설로 생활·환경상 불편을 겪어온 유덕동·덕흥동 일대의 요구를 제도 안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의회 발언–정책간담회–조례 제정으로 이어진 과정을 인정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