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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광주·전남 통합 논의…김민석 "곧 방향 정리해 발표"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6.01.14 15:47
김민석 총리, 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간담회
김민석 국무총리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맞춰 대규모 재정 지원, 공공지원 이전, 산업·기업유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며칠 내로 행정통합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방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자치 분권 강화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지방 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이라며 "방향과 내용, 속도, 결의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광주·전남은 최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고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민심이 상당히 있었다. 오늘 의원들의 말씀을 잘 듣고 반영하겠다"고 했다.

당정은 이날 간담회에서 조만간 통합 지원 특례 등을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5일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16일 법안 발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이날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전남에서 법안을 만들고 있는데 그 내용을 (정부에) 전달하려고 한다"며 "요청한 내용들은 최대한 특례로 담고, 법안 체계에 맞지 않는 것은 정부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발전 계획이 수립되도록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김 총리는 대통령이 광주·전남 의원 오찬에서 말한 대규모 재정지원, 공공기관 이전 문제 집중 지원, 산업 기업 유치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에 대해 정부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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