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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유한나, WTT 피더 바도다라서 2관왕 등극

스포츠 뉴스메이드 기자 · 2026.01.1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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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유한나, WTT 피더 바도다라서 2관왕 등극
탁구 유한나, WTT 피더 바도다라서 2관왕 등극

탁구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가 새해 처음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바도다라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유한나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아누샤 쿠툼발레(인도)와의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3-0(11-6 11-6 11-5)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달성했다.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 등급이 낮은 대회다.

같은 날 유한나는 소속팀 동료 유예린과 출전한 여자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 아이히카 무케르지-수티르타 무케르지(인도) 조에 3-2(4-11 11-9 11-9 4-11 11-9)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유한나는 새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을 모두 제패해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유한나는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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