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건사고

경찰 초등수사 미흡 '도마위'...범죄 방조 논란에 안타까운 희생

· 음주운전 교통사고 은폐해 피해자 사망

· 음주운전으로 보행인 숨지게 해…은폐 시도까지 한 20대 검찰송치

· 경찰. 소방서, 초등수사 미흡...피해자 다음 날 뇌출혈로 숨져

· 구조대원도 단순 주취로 판단...목격자 진술서 범행 사실 자백

사건사고 손봉선대기자 기자 · 2023.08.02 20:21
0

이미지 업로드 


어떤 범죄 사건이든 최우선으로 고려할 점은 신속성 확보다. 자칫 상황의 급박성이 무시될 때 대형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A씨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운데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급박한 상황 앞에 경찰측 대응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7일 0시 30분경 A씨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경남 양산 상북면 북중앙로 447 경남슈퍼앞 도로에서 보행인 B씨(여, 57세) 50대을 친 사고를 발생하였다.

사고 직후 A씨는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근처자택에 있는 부모에게 전화를 해서 현장에 달려온 부모는 차량에 친 환자를 사고지점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으로 환자를 부축하여 이동시켰다.

음주운전으로 보행인을 들이받은 뒤 A씨는 친구에게 부탁해 피해자가 주취상태로 혼자 쓰러졌다며 거짓 신고를 하게끔 해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게 교통사고가 아니고 주취자라고 속였고 뚜렷한 외상이 없는 상태라 119대원들도 주취자라고 하는 말을 믿고 출동한 경찰에 환자를 인계 경찰은 환자를 집앞까지 이송한걸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이후 B씨를 구호하는 등의 조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했다. 차량의 블랙박스 집도 분리하여 화장실 변기에 버려 증거인멸 시도 한 것으로 알려젔다. 또한 가해자가 피해자를 제대로 병원에만 갔어도 피해자의 생사가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것이다는 여론이다

양산 경찰이 뒤늦게 결정적인 피의자의 조사로 끝나면서 경찰의 미흡한 초등수사가 주의로 부터 억울하게 생명을 잃게 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경찰은 민생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임무라면 마땅히 사명감을 갖고 초등수사를 완벽하게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했어야 했다.

이렇게 경찰의 현장 부실 대응이 자주 일어난다면 국민들은 범죄가 일어났을 때 과연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된다는 말인가?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