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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12.8㎝' 광주·전남 대설·강풍특보…체감온도 영하10도

광주전남 김지영 기자 · 2026.01.22 16:07
광주지역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로 폭설이 내리는 7일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 주변에 눈이 쏟아지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부터 내린 눈은 이날 오전 5시기준 영광 12.8㎝, 진도 12.3㎝, 함평 7.9㎝, 무안 5.2㎝, 장성 5㎝, 광주 과기원 2.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현재 전남 장성·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제외)·진도지역에 대설·강풍주의보, 여수·광양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서해남부전해상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여객선·낚시선박 출항이 통제되고 있다.

눈은 이날까지 전남서해안 2~7㎝, 광주·전남중부내륙·서부남해안 1~3㎝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전 영하8도에서 영하5도 분포이며 오후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강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영하10도까지 떨어지는 매우 춥겠다"며 "눈까지 내려 도로 등이 얼어 낙상·교통사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여수·광양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작은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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