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전라남도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감면사업 1년 연장

· 누적 감면액 165억…5만2000 농가 혜택

전라남도 손봉선대기자 기자 · 2026.01.25 12:31
전남 농기계임대사업소.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사업을 오는 12월까지 1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까지 누적임대료 감면액은 165억원으로, 총 5만2000농가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지역 내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감면 연장 정책에 참여한다. 농업용굴착기·트랙터·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영농자재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