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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시 농민공익수당 60만원 지원…2일부터 접수

광주광역시 김성빈 기자 · 2026.02.01 19:01
광주시 농민공익수당 신정, 접수.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가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 6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2026년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를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농자재값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으며 4월말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농지·농장)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또 지난해에 기본형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농업경영체 공동경영주, 부부 또는 동일 세대이면서 경영체를 분리해 여러 건으로 등록한 경우에는 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2024년도 농업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농민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이 지급되며, 광주은행 선불카드로 4월말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농민공익수당 카드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31일까지이다.

한편 광주시는 2023년 농민공익수당을 도입해 현재까지 2만3917농가에 총 143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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