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는 2월부터 청소년 AI(인공지능) 체험·코딩스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한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체험·특강 등 분야별 AI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세부 과정은 ▲AI 코딩스쿨 ▲미래체험 AI 스쿨 ▲명사 초청 AI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 코딩스쿨은 대학 교수와 AI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의 주도하에 청소년들이 프로그래밍 로봇 등을 직접 코딩해 구체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10월까지 총 15회차 진행되며 회당 8시간의 강의가 제공된다.
미래체험 AI 스쿨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을 기반으로 북구 지역아동센터 109개소의 아동 370여 명에게 AI 관련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교육을 총 24회 지원한다.
북구는 오는 11월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내년도 사업 설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출고일자 2026.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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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조혁환 북부소방서장이 29일 광주 북구 오룡동 국가AI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 =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북부소방, 국가AI데이터센터 현장지도방문
광주 북부소방서는 조혁환 광주 북부소방서장이 29일 국가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안전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 및 점검하는 차원이다.
또 관계자들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겨울철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서장은 국가AI데이터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센터 전반의 안전관리 현황과 화재예방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주요 시설을 순회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대피로 확보 및 안내체계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관계자들로부터 안전관리와 관련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