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탁 호남투데이 대기자, 프레스어워즈 최우수기자상 수상
· “권력 감시와 공익 보도 일관”…언론 본령 지켜온 공로 인정
· 국회의원회관서 제8회 프레스어워즈 시상식…민주주의 수호 평가
· 주 “언론은 공적 책임 지닌 기관…진실 보도 멈추지 않겠다”

권력에 대한 비판적 감시와 공익 보도를 일관되게 이어온 주형탁 호남투데이 대기자가 프레스어워즈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하며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26년 1월 28일 세계청년리더총연맹에 따르면, 주형탁 대기자는 이날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프레스어워즈(PRESS AWARDS) 시상식에서 ‘언론인 최우수기자상’을 받았다.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프레스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프레스어워즈 조직위는 주 대기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권력 남용을 견제하고, 사회적 약자와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보도를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지키며 건강한 사회 구축에 기여한 언론인과 언론사에 수여된다.
이번 프레스어워즈는 대한민국 국회와 세계언론협회(WPA) 등이 공동 참여해 ‘제9회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조직위는 서류 검토와 사전 조사, 분과별 전문 심사, 공적 심사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상식에서 언론공로상에는 신아일보와 PPSS가, 언론인상에는 무도매거진과 오아시스뉴스가 각각 선정됐다. 기자상 부문에서는 주형탁 대기자를 비롯해 최병석 농업경영교육신문 대기자, 최중현 디벨로퍼뉴스 대기자, 한상훈 수원뉴스 대기자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이후에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포럼도 열렸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학교폭력 추방 ESG 평가 필요성, 지자체 혁신평가 지수 도입 필요성 등이 논의되며 언론의 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시 짚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형탁 대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지닌 공적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시선으로 진실을 추구하는 보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언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감시자 역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