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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 북구 "육아휴직 아빠, 90만원 받아가세요"

· 예산 5400만원 투입, 육아휴직자 선착순 60명 지급

광주광역시 손봉선대기자 기자 · 2026.01.25 12:14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 (사진출처: 유토이미지)
광주 북구는 오는 26일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해부터 북구가 추진 중인 육아 지원 정책이다.

올해는 예산 5400만 원을 투입해 60여 명에게 장려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후 육아휴직자 중 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 이상 또는 종료 후 12개월이 지나지 않은 남성이다.

또한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이면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고, 아동도 북구 주민이어야 한다.

다만 육아휴직급여 특례 적용 대상자(6+6육아휴직)는 특례 기간이 종료된 달의 다음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북구는 오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점까지 지원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매달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장려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남성 육아 참여를 높여 지역에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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