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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시장 출마 염두' 문인 북구청장, 출판기념회 연기

광주광역시 손봉선대기자 기자 · 2026.01.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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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13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새로운광주포럼의 토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과 함께 길을 묻다'에 참여해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출판기념회를 연기했다.

문 구청장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당분간 출판기념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스스로 '시도통합이 이루어지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이미 확언했다"며 "광주·전남 시도통합에 30여년 쌓아 온 행정 노하우를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와 전남의 자치단체가 새롭게 구성되기 전에 반드시 통합을 통해 새로운 단일 지방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시도통합을 자신들의 정치적 유불리로 악용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시장 출마를 고려해 지난 8일 구청장직을 사퇴하려다 하루 앞두고 이를 번복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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