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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 - 신규·연속 복지사업 확정… 주민 체감도 높이기 집중 -

무안 손봉선대기자 기자 · 2026.01.27 14:24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모습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미간·박정수)는 지난 27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과 수익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6건의 복지사업을 확정하고, 신규사업과 연속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신규사업으로는 ▲저소득 청소년 안경 지원사업과 ▲취약계층이 문화생활과 외식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행복한 끼, 문화 한 걸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삶의 활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만족도가 높았던 기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다 같이 돌자 우리 고장 한 바퀴 ▲어버이 은혜, 간식으로 전합니다 ▲행복가득찬 밑반찬 지원사업 등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수익사업으로는 씨감자 재배·판매를 통해 자체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옥수수 재배·판매와 이웃사랑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총 1,900만 원의 수익을 거두며 안정적인 재원 마련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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