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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티띠꾼·싱크,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2025년 '올해의 선수'

스포츠 강이성 기자 | 등록 2026.01.14 15:47
남자 골프 셰플러, 2년 연속 수상
셰플러·티띠꾼·싱크,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2025년 '올해의 선수'
셰플러·티띠꾼·싱크,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2025년 '올해의 선수'

남녀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GWAA는 14일(한국 시간) 회원 투표를 통해 선정한 2025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과 디오픈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총 6승을 거둔 셰플러는 2년 연속 올해의 남자 선수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20개 대회에 출전해 17차례나 톱10에 올랐다.

PGA 투어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

평균 타수에서도 투어 1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62.7%의 득표율을 기록, 토미 플리트우드(영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쳤다.

셰플러는 "GWAA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째로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2025시즌은 평생 잊지 못할 해였다.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 우승은 물론, 고향에서 열린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까지 정말 특별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여자 선수로는 티띠꾼이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역사적인 시즌을 마무리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띠꾼은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시즌 3승을 거뒀다.

또한 평균 68.681타를 기록, LPGA 투어 단일 시즌 최저 평균타수 기록을 세웠다.

상금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까지 도약했다.

그는 6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을 넘었다.

티띠꾼은 "이 상은 나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한 시즌 내내 나를 믿어준 골프 기자들과 팀,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니어 부문에서는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2025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21개 대회에 출전해 3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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