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새해 소망 없어…그냥 무탈하길 바란다"
코미디언 유재석이 새해 소망이 없다고 했다.
유재석은 1월1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서 새해 인사를 했다.
그는 "병오년 올해가 붉은 말의 해다. 지석진 형이 말띠다. 작년 대상 수상자 석진이형이 말띠"라고 했다.
지석진은 지난해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제작진이 소원 비행기를 만들어 달라고 하자 유재석은 "소원이 없다"고 했다.
제작진은 "다 이뤄서 없는 거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그렇게 오해할 수 있는데 저는 애초에 소원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연말 핑계고 시상식에서도 얘기했는데 굳이 말한다면 그냥 무탈한 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