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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운남재개발사업조합, 특정건설사 특혜논란

현장취재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2.10.16 19:56
입찰 마감일에 대우건설 단독으로 유찰
대우건설 수의계약으로 마무리 되나?
광주 광산구 운남구역의 재개발사업장 일대(광주 광산구 운남동 303-1번지)
광주 광산구 운남구역재개발정비사업의 일부 조합원들이 특정 업체에 대한 조합 측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운남 재개발사업 조합에 따르면 2차 본입찰 마감날에 대우건설만 단독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차 입찰에도 대우건설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된 바 있다. 이후 2차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당시 현설 참여사는 대우건설을 포함해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이었다.

이에 대해,운남동재개발 조합관련 조합원 K씨에 따르면 "지난 8월 조합측이 시공업체 선정에 따른 입찰공고에 제시 된 공고가 특정건설사에 특혜를 주기위한 입찰보증금을 낯추는 등 그동안 언론에서 조합측의 운남재개발사업조합과 관련하여 특정건설사에 대한 특혜논란이 수 차례 보도한 바 있었다. 그럼에도 조합측은 조합원들의 늘어나는 분담금은 아랑곳 하지 않고 특정건설사의 선정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 수의계약이 이루어 질 경우 일부 조합원들은 크게 늘어나는 분담금때문에 불안해 하며 조합측의 의도대로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고 말했다.,

대우건설에서 제시한 제안서 및 가계약서를 살펴 보면 조합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불리한 조항들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논란과 문제제기가 예견 되고 있다.

운남재개발구역의 828가구 신축과 관련하여 대우건설에서 제시한 공사비를 보면 총연면적 3.3㎡당 611만원으로 약4,000억원대에 이른다.

최근 대우건설이 수주한 인천십정4구역과 신길우성2차재건축에 각각 962가구 약2,155억원, 1,217가구 약3,100억원으로 운남구역이 가구당 공사비가 월등히 높게 책정되었고, 공사비 산정일을 2025년 12월임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들어났다.

대우건설에서는 착공시까지 공사비 인상이 없다고 제안하였으나 가계약서 초안에는 천재지변이나 사회의 자재수급 불균형에 따라 자재비가 급격하게 상승 할 경우 160억원까지만 보장하고 초과시에는 조합측이 공사비를 납부하도록 하고 있어, 조합원들에게 눈속임을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가계약서 초안 곳곳에 공사비 인상에 대한 조항들을 명시하고 있어 향후 큰 갈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 사업비에 대해서도 무이자로 555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제안서 한쪽에는 조합사업비에 대한 무이자 사업비대한 금융비용을 공사비에 슬쩍 끼워 넣어 실제로는 무이자 지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렇듯 대우건설의 제안서와 가계약서에는 대우건설이 불리한 조항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조합원들에게 불리한 조항들로 다수 존재하고 있어 조합에서 대우건설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다수 조합원들이 이를 제지하기 위하여 조합원들에게 대우건설의 제안서와 가계약서 초안에 대한 문제점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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