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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뉴스룸 > 카메라고발�ш쾶蹂닿린�묎쾶蹂닿린�꾨┛��硫붿씪蹂대궡湲��ㅽ겕�� 강진군의회, 김보미 전 의장 사무관리비 과다 사용 논란

현장취재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4.08.15 05:53
군민들, 감사원 특별감사와 검찰수사 병행 촉구
"홍보용품비, 선거법 위반 가능성…철저한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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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의회가 의장 사무관리비 과다 사용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재임 기간 동안 약 6천만 원에 이르는 사무관리비를 홍보용품비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군민들과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 감사원 특별감사와 검찰수사를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보미 전 의장은 장흥 검찰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보완수사 요청을 받은 바 있으며, 군의원들끼리 사전 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예산을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이 의장 시절 사용한 화분비만 해도 약 7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수의 군의원들은 실제로 2~3개 화분만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전임 의장들은 홍보용품비로 기백만 원, 화분은 5개 미만으로 사용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 만큼, 김 전 의장의 지출은 지나치게 과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강진군의회 사무관리비에서의 홍보용품비 집행 내역을 보면, 김보미 전 의장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까지 1억 원 가까운 비용을 홍보용품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쇼핑백, 민화액자, 청자컵, 쌀, 버섯, 수건 등 다양한 물품이 구입되었으며, 짧은 기간 내에 대량으로 집행된 예산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 26일에는 오트릿 차, 액자, 토하젓, 된장 등 구입비로만 2천660만 원이 지급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군민들은 의회 예산이 무분별하게 낭비되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군의회 내부에서도 김 전 의장의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다수의 군의원들은 김 전 의장이 독단적으로 예산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은 홍보용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A4 용지 170박스 이상, 토너 수십 개를 구입한 기록도 존재해, 사무용품비 지출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는 강진군청 전체가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방대한 양으로, 군민 혈세가 낭비된 것으로 보인다.

김보미 전 의장은 이전에 홍보용품에 대한 기사가 잘못되었다며 수불부 제출과 형사고소를 한 바 있지만, 한 언론사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홍보용품 수불부를 요구했을 때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만약 홍보용품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다면 수불부 제출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이와 관련해 강진군의회 다수의 군의원들은 감사원 특별감사를 요청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밝혔다.

강진군 공무원노조도 "지방자치를 위협하는 군의회"라며 김보미 전 의장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감사원 특별감사 요청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홍보용품 과다 사용이 상시기부행위로 간주되어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군민들은 이러한 의혹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며, 검찰수사와 함께 전반기 의회의 문제점을 파헤치기 위한 감사원 특별감사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태를 통해 강진군의회는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상태다. 군의원들은 "깨끗하고 투명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고, 과오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번 감사와 수사가 엄중히 진행되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강진고을 신문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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